KBS 2TV 저녁 생생정보, 
화제의 탈모예방주스와 두피지압법 소개


최근 남성탈모는 물론 여성탈모 환자까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탈모예방 및 탈모치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 소개된 탈모예방주스와 두피지압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 소개된 사례자 김모씨는 정수리탈모와 M자탈모가 의심되는 상황으로 탈모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김 씨는 “3년 전 탈모병원에서 모낭염으로 진단받았으나 당시에는 증상이 그리 심하지 않아 치료를 받지 않았다”며 “현재 탈모증상이 많이 진행된 상태지만 적극적인 치료는 고려해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탈모치료병원 발머스한의원 홍대점 문경숙 원장은 “탈모검사 결과 (김 씨의)두피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미 상당부분 탈모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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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머스 탈모치료한의원 홍대점 문경숙 수석원장

이어 “지루성두피염이나 모낭염, 두피건선과 같은 두피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탈모원인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두피에 대한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탈모로 진행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며, 탈모치료 시 호전되는 속도도 빠르다”고 조언했다.


▶ 탈모예방 및 탈모관리를 위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탈모관리법은 없을까?

이날 방송에는 토마토, 오이, 양배추를 이용한 탈모예방주스가 전파를 탔다. 익힌 토마토와 오이, 양배추를 갈아 즙을 낸 뒤 감식초와 죽염으로 간을 맞춰주면 된다.

또한 석류를 황설탕과 1:1의 비율로 섞은 뒤 한달 후 차로 마셔주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탈모예방 효과가 있다.

문 원장은 “탈모예방주스를 마시면 몸에 열이 내려 앞머리탈모, 스트레스탈모, 원형탈모, 산후탈모 등 열성탈모의 원인이 되는 두피열(熱)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히며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는 지압법을 함께 소개했다.

두피건강에 도움이 되는 ‘모발쑥쑥지압법’을 소개한 문 원장은 “도움이 되는 네 곳의 혈 자리를 하루에 2~3번 정도 십분 이상 눌러주는 것이 좋다. 손톱이 아닌 손끝을 이용해 머리 전체를 두드려주면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건강한 두피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며 “탈모는 초기에만 치료한다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탈모증상이 의심된다면 탈모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통한 탈모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끝맺었다.

탈모에 대한 정보를 전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내 몸이 보내는 적신호-탈모’ 편은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활발한 탈모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발머스 탈모치료한의원 홍대점 문경숙 수석원장은 홍대탈모치료와 함께,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강의 및 봉사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차례 방송에 출연해 탈모 자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