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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환자, 갈수록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8.08.14 경남매일신문.jpg

▲ 발머스한의원 인천점 최환석 원장

흔히 탈모는 남성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은 남성 못지않게 여성에게도 탈모가 나타나 탈모병원을 찾는 여성환자가 늘고 있다. 여성탈모는 정수리를 중심으로 머리숱이 점점 줄어드는 유형이 대부분이며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도 자주 나타난다. 

여성탈모는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점점 가늘어져 두피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은 탈모가 나타난 뒤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여성은 특정 시점에 탈모가 나타나고 악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출산, 다이어트, 폐경처럼 여성호르몬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에 탈모가 나타날 수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무리한 다이어트, 잦은 파마와 염색 또한 탈모를 가속하는 요인이다. 

특히나 빠른 시일 내에 살을 빼기 위해 굶는 것은 탈모뿐만 아니라 인체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모발은 생명유지에 사용하고 남은 영양분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영양실조와 같은 상태로 이어져 탈모치료에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인천점 최환석 원장은 “여성탈모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여성탈모의 원인에 있다. 여성탈모는 호르몬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천적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평소 갑상선, 자궁, 난소 등에 질환이 있거나 생리 상태가 좋지 않다면 탈모 예방을 위해 미리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여성탈모는 출산, 다이어트, 폐경을 기점으로 급격히 나빠질 수 있기에 출산 후에는 산후조리에 신경 써야 하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삼가야 한다. 갱년기증후군이나 갱년기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 

최 원장에 따르면, 여성탈모환자는 체열조절 장애를 동반한 경우가 많기에 체열조절력을 회복해 인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우선이다. 체열조절력이 저하된 환자는 혈액순환이 좋지 못해 두피와 머리가 뜨거운 ‘두피열’ 증상을 호소한다. 두피열은 두피 피지 분비가 늘이고 모공을 넓혀 각종 두피증상 및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 저하로 상체와 두피는 뜨거운 데 반해 하체와 손발은 차가워지기 때문에 소화기나 자궁의 호르몬 균형을 더욱 악화할 수 있다. 

탈모한의원에서는 체계적인 검진을 통해 여성탈모를 유발한 원인을 파악한 뒤, 환자의 체질 및 특성을 고려한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탈모 치료를 진행한다. 탈모를 유발한 장부 문제를 정상화한 후에는 건강한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부신기능을 증진 및 보강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이는 여성탈모 치료기간 동안 발모를 촉진하며, 치료 후에도 건강을 유지해 모발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여성탈모관리는 한마디로 ‘규칙적인 생활’이라고 볼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은 원활한 호르몬 분비를 도와 인체 호르몬 균형이 좋아진다. 매일 가볍게 운동하고 채식 위주의 식사와 일찍 자는 습관은 여성탈모를 예방 및 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 

한편, 발머스한의원 인천점은 인천, 송도지역 탈모환자의 내원 및 진료가 용이하며, 여성탈모뿐만 아니라 남성탈모, 앞머리탈모, 정수리탈모, 원형탈모 등 다양한 유형의 탈모 비수술 치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