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안내
치료전후사진
탈모치료후기
예약상담
1661-8501
▲ TOP

탈모의 주범 ‘두피열’내리는 생활관리법!

발*언 2017-08-02 5473

1.jpg


현대인의 고민 중 하나인 탈모,

탈모환자가 증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해가 지날수록 더워지는 여름날씨와

이어지는 회식, 학업 스트레스 등

‘열’받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2.jpg 두피에 오른 열은 과도한 유분과 염증, 각질을

증가시키며 피부의 면역력을 저하시킵니다. 또, 모발의 생장주기를 단축시키고 모공을 충혈시킵니다. 그야말로, ‘두피열’은 다양한 탈모발생의 주범인 셈입니다. 따라서 탈모예방과 관리를 위해 두피에 오른‘두피열’을 내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jpg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생활습관과 관리!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4.jpg


첫 번째로 ‘족욕’입니다.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됩니다.

꾸준히 시행할 시 중심체온이 올라가

다리와 배는 따뜻해지고,

머리는 시원해져 두피열을 내려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물을 종아리 절반 정도 잠기게 담가

땀이 살짝 날 정도로 해주면 됩니다.

족욕을 하면서 머리에 찬 수건이나

아이스팩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jpg


두 번째로 ‘십선혈 두피마사지’입니다.


두피에 열이 몰리는 이유는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손가락의 지문 부위에 위치한 ‘십선혈’을 이용해

두피 전체를 두드리며 마사지해줍니다.


특히 손가락의 말단부위에는

머리로 가는 주요 경혈이 있어

경락과 두피를 함께 자극하는 효과로

두피의 순환을 촉진하고 두피열을 내려

탈모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6.jpg


세 번째로 ‘동물성 단백질 피하기’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의 대표음식인

고기, 생선, 우유, 계란 등은

모두 ‘콜레스테롤’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많이 섭취 할 경우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소화과정에서 질소산화물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혈액이 탁하게 되고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되어 두피에 열이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과다한 단백질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7.jpg

네 번째로 ‘찬 음식 피하기’입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열이 내려가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는 순간에는 시원함을

느끼겠지만 , 차가운 음식은

소화기를 더욱 차게 만들고

위장의 혈액순환을 저해하여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체열의불균형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


이처럼 두피열을 내리는 작은 실천이

탈모예방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관리와 실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탈모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것이 좋습니다.


발머스에서는 두피열뿐만 아니라

몸에서 탈모원인을 찾아 치료합니다.

더이상 혼자만의 관리가 힘들다면

발머스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