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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심해지는 탈모방지 꿀팁

발*언 2017-08-10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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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탈모의 원인은 유전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의 더운 날씨 또한

탈모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 두피열이 올라

피지와 땀분비량이 늘어 세균번식을 늘리고

모근의 건강을 악화시켜 탈모를 유발합니다.


발머스에서 무더운 여름

탈모방지를 위한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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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의 자외선 노출 줄이기


여름철에 강한 자외선은 모발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자외선은 모발 내에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고,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퇴화시켜 탈모를 유발합니다.


항상 모자를 챙겨 모발의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탈모방지에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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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염색은 되도록 줄이기


여름을 맞아 시원해보이는 밝은 색으로

염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하는 염색은 탈모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자외선 노출빈도가 높기때문에

모발의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염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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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리는 완전히 말리고 외출하기


더운 날씨때문에 찬물로 머리를 헹구고

말리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는 것은

탈모를 가속화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자외선이 머리에 남아있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 해 두피 및 모발에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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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머리는 하루 한 번 저녁에 감기


더운 날씨 때문에 땀이 많이나서

하루에 머리를 여러 번 감는 것은 금물입니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탈모를 가속화합니다.

건성의 경우 하루 한 번이 적당하고

지루성의경우 땀이 많이 나는 날씨에는

하루에 2번 정도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낮동안 쌓인 두피 피지와 유해성분을 씻어내기 위해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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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물놀이 후에 바로 머리감기


여름철 자주 찾게되는 일반 수영장에는

소독을 위한 클로린과 같은 성분이 많습니다.


클로린은 모발의 천연 성분을 파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모발에 흡수되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수영장에서 논 뒤 최대한 빨리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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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탈모는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덥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이야말로 탈모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방심하지 마시고 평소 탈모방지를 위한 습관을

가져 미리미리 예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