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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 증상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발*언 2018-09-19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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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져

가을로 들어선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같아

걱정인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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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을은 모발 성장이 둔화되고

탈모가 촉진되는 계절입니다.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사라지는 현상이지만

이때 제대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지속적인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두피관리법을 알려드릴 테니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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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마사지를 통한 혈액순환 촉진]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빗으로 가볍게 자주 빗어주세요.

두피가 자극되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빗은

면적이 넓고 빗살의 끝이

둥근 나무 빗이 좋습니다.

빗이나 손끝으로 가볍게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혈액순환은 물론

머리도 개운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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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도움이 되는 음식 챙겨 먹기]


모발의 주요 영양분인 양질의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모발 건강에 대표적인 음식인

검은콩과 검은깨는 물론

다양한 채소와 생선 및 해조류는

모발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충분히 공급해 줍니다.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기르고

지나치게 짜거나 맵고 단

자극적인 음식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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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 사용하기]


샴푸를 고르는 조건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두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두피의 유수분 상태를 파악해

자극이 적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 영양제 및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묻을 경우 모공을 막아

두피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머리카락 끝부분에만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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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저녁에 머리 감기]


하루 종일 밖에서 생활하면

두피에 노폐물과 피지가 가득 쌓입니다.


특히 환절기, 가을철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먼지 등의

이물질이 쌓이기 쉽고

건조함으로 인해 두피 각질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 것들이 쌓인 상태로 잠들게 되면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모근이 약화되면서

모발이 더욱 쉽게 빠지게 됩니다.


하루 한 번, 저녁에 머리를 감고

완전히 말린 후에 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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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하기]


계절에 상관없이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스트레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두피로 열이 오르며 뒷목이 굳고 뻣뻣해져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는 두피에 피지 분비를 촉진하고

면역력에도 악영향을 끼쳐

탈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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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가워질수록 불안감이 커진다면

알려드린 관리 방법들을 실천해보세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을철 탈모 증상,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