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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머리 M자탈모 잘 생기는 유형이 따로 있다?

발머스 2019-10-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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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M자탈모 잘 생기는 유형이 따로 있다?

19.09.18 국제뉴스.jpg

발머스한의원 대전점 김건형 원장

가르마가 부쩍 넓어지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면 탈모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할 수 있다. 특히 헤어라인이 후퇴해 이마가 넓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앞머리 M자탈모를 의심할 필요도 있다.

얼마 전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것 같다는 직장인 정환석(가명•대전) 씨가 내원했다. 진단 결과 정 씨의 증상은 남자 앞머리탈모 초기였다.

정 씨의 사례처럼 앞머리탈모는 이마의 양쪽 끝이 M자 모양으로 후퇴하는 M자탈모나 U자형, V자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를 괴롭히는 유형은 바로 M자탈모다. 머리카락이 빠져 이마처럼 매끄러워졌다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초기증상이 의심될 때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앞머리탈모가 잘 나타나는 유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본다. 첫 번째, 전두부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앞머리탈모가 생길 수 있다. 전두부를 많이 쓰는 사람은 생각이 많은 사람을 일컫는다. 지나치게 생각이 많으면 전두부 활동이 활발해져 머리가 뜨거워진다. 이는 탈모원인인 두피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두 번째, 소화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앞머리탈모가 생길 수 있다. M자탈모가 나타나는 이마의 양쪽 모서리는 한의학적으로 위경이 흐르는 곳이다. 만약 소화기능이 저하되면 과도한 열이 발생해 이마의 M자 부위를 뜨겁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하거나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특히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과식, 폭식,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잦다면 앞머리탈모가 나타날 우려가 커진다.

이 두 가지 요인이 앞머리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탈모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생각을 줄여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머리로 몰린 열을 개선하기 위해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족욕, 반신욕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충분한 휴식,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거나 과식이나 폭식 등의 부적절한 식습관을 반복했다면 식단조절 및 식습관 개선을 놓쳐서는 안 된다.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식사 중에는 물을 적게 마시는 편이 좋으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아침을 거르지 않으며 매끼 소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생활습관 개선 등 꾸준한 관리에도 앞머리탈모가 생겼다면 원인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한방에서는 탈모 증상 개선에만 집중하지 않고 탈모를 유발한 몸속 문제 개선에 집중하므로 향후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체질이나 생활습관 등 다양한 개인적 특성을 고려해 처방한 개인 한약은 치료 부작용을 우려한 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양한 탈모 유형 중에서도 앞머리탈모는 증상이 오래됐을수록 치료가 까다롭기에 헤어라인이 더욱 후퇴하지 않도록 조기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탈모증상이 의심된다면 자세한 진단부터 받아보기 바란다. 


도움말: 발머스한의원 대전점 김건형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