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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머스한의원의 방송언론 활동입니다.
[기사] ”뜨거워 생긴 열성탈모, 두피열 개선해야”
기사보기▶ ”뜨거워 생긴 열성탈모, 두피열 개선해야” 서초탈모한의원 발머스 강남점 윤영준 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탈모치료를 받은 환자는 22만 4,688명이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 동안 탈모치료를 받은 환자는 106만 9,851명으로 나타나 현대사회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이가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탈모는 유전이 있는 남성에게만 생긴다는 편견이 있지만, 최근에는 유전적 요인이 전혀 없어도 탈모가 생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탈모환자의 연령 또한 다양해지고 있으며 여성환자의 비중도 커지고 있어 탈모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전이 없는 많은 이에게도 탈모가 나타나는 이유는 탈모원인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현대인이 반복하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로, 음주, 흡연 등의 소모적인 생활패턴은 탈모를 유발하는 ‘두피열’을 촉진한다. 소모적인 생활습관 반복은 자율신경계와 면역계, 호르몬계 불균형과 장부기능을 저하한다. 인체 불균형 상태는 곧 체내 과도한 열을 생성해 체열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과도한 열이 순환하지 못하고 상체로 몰리는 두피열 증상이 나타난다. 두피열은 두피를 뜨겁게 만들어 두피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린다. 두피가 사막처럼 뜨겁고 건조한 상태가 오래가면 피부 장벽기능 이상으로 이어져 두피각질, 염증, 건조함, 가려움증 등의 다양한 두피증상이 나타나거나, 모발의 생장 주기를 단축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한방에서는 두피열로 발생한 탈모를 열성탈모라고 지칭한다. 유전이 없는 많은 이에게 열성탈모가 나타난 이유가 몸속 불균형 문제에 있으므로 탈모치료는 원인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 증상 개선에 집중한 치료는 탈모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몸속 원인은 그대로이기에 치료 이후 탈모증상이 악화되거나 재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탈모는 발병 이후 증상이 꾸준히 악화하므로 탈모증상을 인지했다면 의료진을 통해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열성탈모 초기에는 치료 예후가 좋은 편이기에 조기치료를 통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두피열을 내리는 몸 치료는 열로 인해 불편했던 증상과 탈모 완화에 도움 된다. 이후 부신 회복을 도와 치료기간 동안 원활한 발모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내 과도한 열 발생으로 열성탈모가 발생한 만큼, 열성탈모관리는 열을 유발하는 요인을 멀리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열을 발생시키는 주요인으로는 스트레스, 과로, 과식, 야식, 음주 등이 있으므로 이러한 부적절한 생활습관 개선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기사] 두피각질, 염증이 탈모까지?… 지루성두피염 원인과 관리법은
기사보기▶ 두피각질, 염증이 탈모까지?… 지루성두피염 원인과 관리법은 지루성두피염은 두피각질, 가려움증, 염증, 비듬 등의 증상이 오래 가는 피부염의 일종이다. 매일 머리를 감아도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기름지고 각질이나 비듬이 늘어나며, 두피가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지는 가을철에는 증상이 더욱 악화한다. 지루성두피염 증상을 오랜 시간 방치하면 증상 악화에서 그치지 않고 해당 부위에 탈모가 진행될 우려가 커 주의해야 한다. 두피지루성피부염이라고도 불리는 지루성두피염은 스트레스나 면역기능 저하, 피지 과다 등의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여기에 상체와 두피로 과도한 열이 몰리는 두피열 증상이 더해지면 염증 유발 요인이 많아지면서 지루성두피염이 나타나기 쉽다. 한방에서는 두피열이 나타나는 이유가 스트레스와 같은 평소 생활습관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말초 혈액순환이 저하되거나, 장부기능 저하로 체내 과도한 열이 생성되면서 상체와 얼굴. 두피로 열이 몰리는 것이다. 두피열 과다로 발생한 지루성두피염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두피각질이나 비듬 등 각종 증상으로 인해 청결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피지와 각질이 뒤엉켜 모낭을 막거나 모발이 쉽게 끊어질 수 있으므로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의심될 때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지루성두피염은 두피증상과 원인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두피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염증이나 노란색 비듬이 있다면 지성, 두피가 건조하고 가려움증이나 두피통증이 있다면 건성에 속한다. 두피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는 것이 공통점이지만, 발생원인과 증상이 다르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마산탈모한의원 발머스 창원점 최승범 원장은 "지루성두피염은 원인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개 음주나 기름진 음식 섭취, 밤샘 이후에 두피증상이 악화하므로 이를 줄이는 것이 지루성두피염 관리의 첫걸음이다. 평소 음주나 기름진 음식 섭취를 즐긴다면 음주 횟수를 줄이고, 채식 섭취 비중을 높이고 매일 2L 가량의 물을 마시는 식습관이 필요하다"며 "인체는 자면서 하루 동안의 피로를 회복하고 열을 식히기 때문에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무스나 젤과 같은 헤어제품은 두피건강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머리를 깨끗하게 감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기사] 가을에는 정수리탈모 생길 우려 커진다… 관리는 어떻게?
기사보기▶ 가을에는 정수리탈모 생길 우려 커진다… 관리는 어떻게? 이서지발머스한의원 광주점 원장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지 않고 정해진 수명에 따라 자라고 빠지는 것을 반복한다. 모발의 수명은 3~5년가량이며 하루 중 낮보다 밤에, 그리고 봄, 여름에 빨리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모발은 하루 평균 50~80개 정도 빠지는 것이 정상 범위에 속한다. 여름보다 낮의 길이가 짧은 가을에는 일조량이 적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증가한다. 테스토스테론은 모발성장을 억제하고 탈락시키는 주원인이므로 가을철에는 앞머리, M자, 정수리탈모가 나타날 우려가 커진다. 이와 함께 건조한 가을철에는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려 두피각질이나 염증 등 다양한 두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에 탈모가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머리 감기와 같은 기본적인 모발관리부터 신경 써야 한다. 특히나 환절기에 정수리탈모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탈모가 나타나기 쉬운 만큼 두피나 모발을 청결히 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는 하루 중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하루 동안 생활하면서 모발과 두피에는 외부의 먼지나, 피지 등의 각종 노폐물이 쌓인다. 이를 씻어내야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켜 탈모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외출 후 저녁에 머리를 깨끗하게 감아 두피와 모발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체온과 비슷한 온수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샴푸가 오랜 시간 두피나 모발에 묻어 있으면 오히려 두피건강을 저하할 수 있으므로 샴푸는 5분 이내로 씻어내야 한다. 샴푸 후 머리를 말리는 방법도 중요하다. 머리를 빨리 말리기 위해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뜨거운 바람은 두피의 수분을 빼앗아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어 각종 두피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머리를 자연 건조하거나, 헤어드라이어의 시원한 바람을 이용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말리는 것이 좋다. 다양한 유형의 탈모는 발병 전에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꾸준한 관리에도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탈모관리를 계속하기보다 의료진을 통한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탈모는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악화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탈모원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두피나 모발 문제가 아닌 몸속 불균형 문제에 있다. 따라서 탈모치료에 앞서 면밀한 진단을 통해 몸속 탈모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원인을 고려한 탈모치료는 각종 동반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원인을 바로잡아 향후 탈모 재발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이서지 발머스한의원 광주점 원장은 "검증되지 않은 각종 탈모관리법이나 민간요법은 각종 부작용이나 증상이 악화할 위험이 있으므로 탈모가 의심된다면 무엇보다도 의료진을 통한 자세한 진단을 서둘러야 한다. 탈모된 이후 모발이 새로 자라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탈모초기에는 치료 예후가 좋다는 사실을 유념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기사] 원형탈모, 증상 악화나 재발 잦았던 이유는?
기사보기▶ 원형탈모, 증상 악화나 재발 잦았던 이유는? 발머스한의원 대구점 정보윤 원장 직장인 정서율(가명·포항) 씨는 얼마 전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곳에서 원형탈모를 진단받은 정 씨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불과 몇 년 전 원형탈모를 경험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정 씨는 “탈모가 재발이 잦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던 적 있다. 그래도 나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탈모가 생겼다니 믿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원형탈모는 비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한 결과물로 볼 수 있다. 호르몬계와 신경계의 스트레스 반응이 비정상적일 때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탈모증상 개선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하는 원인을 바로잡아야 한다. 탈모치료를 받았음에도 탈모가 재발했거나 증상이 악화했다면 탈모원인에 집중한 치료를 받지 않은 것이 요인일 수 있다. 탈모를 유발한 원인을 바로잡지 않고 원형탈모 증상 개선에만 중점을 뒀다면 향후 탈모가 재발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원형탈모는 대체로 탈모반이 한 개인 단발성으로 나타난다. 이때는 탈모초기에 속해 치료 예후가 좋은 편이다. 그러나 원형탈모 증상이 작아 눈에 띄지 않는다는 이유로 탈모를 방치하면 증상이 점점 악화될 수 있다. 심하면 2개 이상의 탈모반이 서로 이어져 뱀이 기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행성 원형탈모, 두피 전체의 모발이 빠지는 전두탈모, 눈썹이나 체모까지 탈락하는 전신탈모로 악화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치료가 까다로워 치료기간이 길어지며, 탈모뿐만 아니라 각종 동반증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포항 탈모 한의원 발머스 대구점 정보윤 원장은 “다양한 탈모 유형 중에서도 원형탈모는 진행 속도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탈모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내원해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형탈모는 모발이 탈락하는 증상은 비슷하지만, 환자마다 원인이 다르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환자의 평소 생활습관이나 체질, 건강상태 등에 따라 탈모원인이 다르기에 치료에 앞서 세밀한 진단이 필요하다. 진단을 통해 몸속 문제를 파악한 뒤 이를 바로잡아야 탈모재발 예방에 도움 될 수 있다. 원인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한 요소다. 생활관리 여부에 따라 치료에 대한 반응이 달라져 치료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원형탈모는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으므로 과로나 폭식, 야식, 수면 부족 등 인체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멀리해야 한다. 끝으로 정 원장은 원형탈모 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생활방식을 강조했다. ▽자극적인 음식, 육류, 기름진 음식 섭취 줄이기. ▽음주는 주 1회를 넘기지 않도록 절주하기. ▽금연하기.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반신욕을 꾸준히 하기.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8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하기.
[기사] 정수리탈모, 관리보다 치료가 중요한 이유
기사보기▶ 정수리탈모, 관리보다 치료가 중요한 이유 범계 발머스한의원 안양점 류도현 원장 탈모는 외적인 변화가 크기 때문에 대다수의 탈모환자는 증상을 가리는 것에 급급한 경향이 있다. 여기에 탈모는 유전으로 발현되므로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 치료를 서두르지 않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탈모를 인지한 많은 이가 탈모개선을 위해 샴푸를 바꾸거나, 탈모에 좋다는 음식을 먹는 등 각종 자가관리법이나 민간요법을 진행한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탈모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각종 관리를 진행하는 것보다 의료진을 통한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탈모는 원형탈모, 앞머리탈모, 부분탈모 등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정수리탈모는 많은 이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탈모 유형이다. 정수리탈모가 나타나는 원인은 ‘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상체와 두피로 몰린 과도한 열이 두피건강을 저하하고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한 것으로 한방에서는 이를 ‘두피열’이라 정의했다. 두피열은 장부기능 저하로 인해 체내 과도하게 발생한 열이 상체와 두피로 몰린 증상이다. 인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과도한 열 발생으로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는 특성에 의해 상체와 두피로 열이 몰린 것이다. 두피로 과도한 열이 몰리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진다. 열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지면 평소보다 피지 분비가 증가한다. 피지 분비 증가로 두피각질이나 염증, 뾰루지 등 각종 두피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모발의 생장주기를 단축해 조기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두피열이 유발하는 증상은 탈모에서 그치지 않는다.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상열감, 안면홍조, 안구 건조, 어깨 결림, 소화불량, 수족냉증 등의 다양한 동반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두피열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갈수록 악화돼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수리탈모는 두피열 개선에 중점을 두는 치료가 필요하다. 각종 관리법이나 민간요법은 일시적인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관리법은 오히려 탈모를 악화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의료진을 통한 진단 및 치료가 우선시돼야 한다. 환자의 체질이나 생활습관, 생활환경, 건강 상태 등 다양한 개인적 특성에 따라 두피열이 발생한 원인이 다르므로 탈모치료에 앞서 세밀한 진단도 놓쳐서는 안 된다. 정수리탈모라는 증상은 비슷하더라도 환자마다 원인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수리탈모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에 유념해야 한다. 두피열은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로, 음주, 과식과 같은 소모적인 생활습관 반복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개선해 두피열이 발생하는 것을 멀리해야 한다. 두피열 원인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은 탈모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정수리탈모가 걱정이라면 오늘부터라도 생활습관 개선에 신경 쓰기 바란다.
[기사] 건조한 날씨, 두피가려움 악화하는 ‘지루성두피염’ 주의보
기사보기▶ 건조한 날씨, 두피가려움 악화하는 ‘지루성두피염’ 주의보 마포탈모한의원 발머스 홍대점 문경숙 원장 직장인 서은주(가명•마포) 씨는 최근 피부가 부쩍 건조해져 두피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서 씨는 “특별히 피부관리를 해본 적 없는데, 환절기가 되면서 두피각질이나 염증이 많이 생겨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머리도 깨끗하게 감는데 머리가 가렵고 비듬이 생겨 걱정”이라고 밝혔다. 가을철은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조한 날씨 때문에 비듬이나 각질 등의 다양한 피부증상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이 나타나기 쉬워진다. 평소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았다면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두피가 보내는 건강 적신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초기증상은 가벼울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각종 두피증상이 심하고 오래가면 두피증상이 악화돼 해당 부위에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여기에 탈모를 경험한 적 있거나, 두피나 모발 건강이 저하한 상태라면 가을철 두피각질이 증가하거나 두피가려움, 염증 등의 증상이 악화되어 탈모가 생길 수 있으며 만성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하다고 모든 이에게 두피증상이 나타나고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차이는 두피열(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머리염증이나 각질 등의 증상이 청결 문제로 생겼다고 여길 수 있지만, 체내 과도한 열로 인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면서 피부장벽 기능 저하, 피지 과다 분비 등으로 이어져 다양한 두피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마포탈모한의원 발머스 홍대점 문경숙 원장은 “대사가 활발하면 열이 생성된다. 두피각질이나 염증, 비듬 등이 증가했다는 것은 체내 과도한 열이 두피로 몰린 두피열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리는 건강 적신호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루성두피염은 비듬이나 각질 등의 증상이나 두피 유형에 따라 지성과 건성 2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피지 분비가 많아 두피가 기름지고 노란색의 비듬이 있다면 지성에 속한다. 비듬이 덩어리지는 경우도 있으며, 매일 머리를 감아도 머리가 쉽게 기름지는 것이 특징이다. 두피뾰루지나 두피 충혈, 피지 증가 등이 주 증상이다. 반면 머리를 감아도 두피가 건조하거나 하얗고 자잘한 비듬이 생기고, 피부 전체가 건조하다면 건성에 속한다. 주로 가려움증이나 두피통증을 호소하며, 심하면 두피 변형까지 생길 수 있다. 각종 두피증상이 탈모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려면 저하된 두피건강 회복과 체내 과도한 열을 바로잡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열로 저하된 두피건강을 회복하고, 열을 유발한 몸속 문제를 개선하면 지루성두피염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질환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자는 의미의 미병치지(未病治之)를 강조한다. 질환이 나타나기 전에 두피각질이나 염증, 비듬 증가와 같은 우리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를 미리 알아차리고 꾸준히 관리하면 더욱 큰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두피가 보내는 SOS 신호를 가볍게 여기지 않기 바란다.
[의료 칼럼]출산 후 늘어난 탈모량,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까?
기사보기▶ 출산 후 늘어난 탈모량,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까? 종로탈모한의원 발머스 성동점 홍정애 원장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많은 변화를 겪는다. 그중에서도 출산후탈모는 대다수의 산모가 겪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출산 후에 탈모량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지만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증상이 좋아지곤 한다. 하지만, 임신 전부터 탈모가 있었거나, 갑상선이나 자궁에 문제가 있었다면 출산후탈모가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후조리가 부족해도 탈모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산후탈모가 만성탈모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탈모량이 늘었을 때 내원을 서둘러 의료진을 통한 자세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후에는 산모의 회복력이 좋아 탈모치료의 적기가 될 수 있기에 내원이 빠를수록 치료예후가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여성탈모가 나타나는 원인이 ‘호르몬 불균형’에 있다고 본다. 여성탈모는 소화기나 자궁 건강이 큰 영향을 끼치므로 출산후탈모 또한 출산 후 호르몬 변화를 주원인으로 볼 수 있다. 출산후탈모는 급성탈모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출산후탈모 환자는 평소에도 아랫배나 손발이 차고, 자궁 질환이나 소화기 질환, 갑상선 질환 등의 다양한 문제를 가진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출산후탈모 치료는 저하된 자궁 건강 및 전반적인 장부 회복을 돕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속이 차 탈모와 각종 동반증상이 나타난 것이므로 몸 치료를 통해 중심체온을 높이고 하복부 순환을 좋게 만들면 탈모중지와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임신 전부터 탈모가 있었다면 그렇지 않은 산모보다 탈모가 악화할 가능성이 크므로 이 경우에는 출산 후 몸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모는 회복력이 좋아 출산후탈모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증상 개선은 물론 임신 전보다 몸과 모발이 건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치료를 망설이다 치료 적기를 놓쳤다면 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 탈모를 앓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가 까다로워져 치료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출산 후에는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 양육에 대한 부담감으로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여기에 탈모까지 겹친다면 산모의 고통은 더욱 심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출산후탈모 치료 중에는 가급적 스트레스 요인을 멀리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외출, 취미 생활 등을 통해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유와 육아를 병행하는 산모는 수면 시간이 줄어들어 탈모진행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출산후 탈모치료 중에는 충분히 수면하고, 산후조리와 탈모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우선해야 한다. 만약 출산후 탈모량이 늘어 고민이라면 탈모원인을 바로잡는 치료와 꾸준한 생활관리를 통해 여성탈모를 극복해야 한다.
[기사] 머리 뜨거우면 탈모 생긴다? 현대인의 탈모원인은 ‘두피열’
기사보기▶ 머리 뜨거우면 탈모 생긴다? 현대인의 탈모원인은 ‘두피열’ 발머스한의원 일산점 강상우 원장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가 지났다.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열로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 바로 두피열탈모 환자다. 업무 스트레스를 받은 이후로 탈모량이 부쩍 늘어 병원을 찾은 직장인 하주원(가명·파주) 씨는 두피열로 인한 탈모초기를 진단받았다. 스트레스로 체내 과도한 열이 생성돼 두피건강을 저하하면서 탈모가 생겼다는 것이다. 두피열은 과도한 열로 인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려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또한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지 과다 분비로 두피염증이나 뾰루지, 각질 등의 다양한 두피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두피열이 오래가면 모모세포의 퇴화가 빨라지고 모공이 넓어지면서 모발이 조기탈락하기 쉬워진다. 두피열이 유발하는 각종 증상은 두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체열이 상체로 몰려 안면 홍조, 안구 건조, 비염,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상대적으로 하복부가 차가워져 소화불량이나 수족냉증, 변비 등 전신에 걸친 다양한 동반증상이 있을 수 있다. 이렇듯 두피열은 탈모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을 저하하는 요인이다.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과식, 음주와 같은 소모적인 생활습관을 반복했을 때 두피열이 나타나면서 현대사회에서 탈모는 더 이상 중년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다. 발머스한의원 일산점 강상우 원장은 “두피열탈모는 두피만의 문제가 아닌 호르몬계, 면역계, 자율신경계 등 몸속 전반적인 건강 문제로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서는 몸 건강을 돌봐야 한다”면서 “탈모치료 잘하는 곳을 수소문하는 것보다 탈모원인을 고려한 치료를 선택해야 탈모개선과 건강 증진을 다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탈모치료는 두피열을 유발한 몸속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한 뒤, 몸속 원인을 바로잡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 치료 전 세밀한 검진을 통해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상태, 탈모증상 및 동반증상 등을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피열 원인을 바로잡는 탈모치료는 탈모증상 개선은 물론, 두피열로 발생한 각종 동반증상 완화에도 도움 되며, 향후 탈모재발 걱정을 덜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전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생활습관과 같은 다양한 후천적 요인의 영향으로 두피열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매일 8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스트레스 요인을 멀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면 두피열 및 탈모예방에 도움 된다. 이처럼 두피열로 탈모가 나타났어도 원인치료와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면 전반적인 건강 회복을 통해 탈모증상 개선과 두피와 모발 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기 바란다.
[기사] "두피열로 생긴 탈모, 열 개선만이 능사는 아니다"
기사보기▶ "두피열로 생긴 탈모, 열 개선만이 능사는 아니다" 직장인 김다솔(가명) 씨는 매일 두피관리에 여념이 없다. 여름 동안 두피가 뜨거워져 염증이나 각질 등이 증가하고, 탈모량까지 늘어났기 때문이다. 두피열 내리는 법 등의 각종 관리법을 통해 열을 개선하면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 김 씨는 매일 꾸준히 두피관리를 진행 중이다. 두피로 과도한 열이 몰리는 ‘두피열’로 탈모가 나타나면서 두피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탈모원인인 두피열을 내려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방에서 바라보는 두피열탈모를 보는 시각은 조금 다르다. ‘열’ 개선에 집중한 관리는 일시적인 증상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두피열이 나타난 원인을 바로잡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피열 원인이 단순히 두피 문제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열 개선만으로 탈모예방 및 관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두피열이란 장부기능 저하로 발생한 열이 혈액순환 저하와 같은 여러 불균형 문제로 인해 상체와 두피로 몰린 증상이다. 선천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기 쉬우며 그 외에도 수면 부족, 스트레스, 음주, 과식 등 열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후천적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두피열 증상이 오래가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열을 개선하고 바로잡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연구논문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탈모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의 97.4%가 두피열 증상을 호소했다. 여기에 탈모유전이 전혀 없는 환자도 42.7%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상체로 과다한 열이 몰리는 상열하한(上熱下寒) 증상으로 안구건조, 안면홍조, 어깨결림, 소화불량, 수족냉증 등의 다양한 동반증상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탈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체증상을 동반하는 두피열은 몸속 부조화 문제로 나타났으므로 몸속 장부 문제를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하다. 두피로 드러난 증상 개선에 집중한 치료는 증상으로 겪었던 불편함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두피열로 인해 치료 이후에도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발머스한의원 안산점 김주현 원장(사진)은 “소모적인 생활습관 반복으로 두피열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두피열탈모 환자는 원인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스트레스 관리나 식단 조절, 충분한 수면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고, 만약 탈모초기증상이 나타났다면 치료를 서두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기사] 탈모는 유전이 원인? 탈모속설도 '팩트체크'가 필요
기사보기▶ 탈모는 유전이 원인? 탈모속설도 '팩트체크'가 필요 발머스한의원 안양점 류도현 원장 현대사회에서 잠재적 탈모인을 포함해 1,000만 명 이상이 탈모를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에게 나타나면서 탈모관리법, 머리숱 많아지는 법 등 증상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정보나 상식을 전부 신뢰해서는 안 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는 말이 있다. 탈모에 대한 상식을 알면 예방이나 치료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속설을 곧이곧대로 믿기보다 ‘팩트체크’를 해보자. 탈모원인이 유전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인식 중 하나다. 하지만 무조건 유전된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최근에는 유전적 요인이 전혀 없어도 탈모가 생긴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발머스한의원의 연구논문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탈모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 중 42.7%가 유전이 전혀 없었다. 유전이 없어도 생긴 이유는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과 같은 부적절한 생활습관 반복으로 ‘두피열’이 발생한 것에 있었다.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두피열이 탈모로 이어진 것이다. 유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천적 요인의 영향으로도 증상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유전이 없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간혹 두피증상이 개선되고 모발이 자라 탈모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재발할 우려가 있다. 증상이 개선됐어도 몸속 원인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원인이 몸속에 있으므로 발모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바로잡는 것에 집중해야 탈모 재발 걱정을 덜 수 있다. 탈모가 생겨 머리숱 많아지는 법 등의 자가관리법을 찾고 있다면 생활습관을 돌아봐야 한다. 두피열을 유발할 수 있는 습관을 반복한 것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열을 유발하는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두피열 개선에 집중한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해당 증상은 남성질환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 또한 적지 않다. 여성은 부적절한 생활습관 외에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임신이나 출산, 갱년기에 생길 수 있어 평소 예방이나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처럼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과거와 달라지면서 원인 또한 달라지고 있다. 몸속 원인 개선에 집중한 치료와 올바른 생활관리는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든다는 사실을 유념하기 바란다.
[기사] "스트레스로 생긴 원형탈모 치료, 두피 아닌 ‘몸속’에 집중해야"
기사보기▶ "스트레스로 생긴 원형탈모 치료, 두피 아닌 ‘몸속’에 집중해야" 발머스한의원 부산 서면점 이장석 원장 직장인 최유진(가명) 씨는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진료를 위해 모자를 벗은 최 씨의 두피는 이미 여러 군데에서 탈모가 진행 중이었다. 진단 결과 최 씨의 증상은 면역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성 원형탈모였다. 최 씨는 “처음에는 탈모가 이렇게 심하지 않았다. 탈모가 작으면 금방 낫는다는 이야기를 보고 치료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해서 이젠 모자를 쓰지 않고는 외출할 수 없게 됐다”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스트레스성 탈모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 원형탈모는 손톱만 한 작은 크기로 나타난다. 크기가 작아 치료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할 수 있지만, 다른 탈모유형보다 증상 진행이 빨라 주의해야 한다. 탈모반이 1개인 단발성 원형탈모는 치료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탈모반이 2개 이상인 다발성 원형탈모나 2개 이상의 탈모반이 이어져 뱀이 기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행성 원형탈모는 치료가 까다로워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원형탈모가 악화돼 두피 전체 모발이 탈락하는 전두탈모나, 눈썹이나 수염, 체모까지 빠지는 전신탈모로 이어졌다면 치료기간은 더욱 길어지기 마련이다. 원형탈모가 발생하는 이유는 두피나 모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탈모증상은 두피로 드러나지만 이를 유발한 원인은 ‘몸속’에 있다. 원형탈모는 몸속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두피를 통해 알리는 건강 적신호인 셈이다. 따라서 원형탈모를 방치했다가는 탈모악화에서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건강 저하로 인해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부신기능 저하, 면역계 이상, 소화기능 저하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원형탈모가 발생한다고 본다. 특정한 한 가지 원인에 의해 원형탈모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개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발생한다. 이러한 원인은 개인의 체질이나 생활패턴 등에 따라 환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몸속 문제로 발생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방 원형탈모 치료는 면역력 정상화에 집중한다. 면역력을 회복하고 저하된 장부기능을 개선하면 탈모 중지와 함께 만성피로나 어깨결림 등의 각종 동반증상 완화에도 도움된다. 원형탈모를 유발한 몸속 원인을 바로잡아 향후 원형탈모 재발 걱정을 덜 수 있어 탈모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다. 만약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두피가 당기는 느낌 등 평소와는 다른 증상이 생겼다면 의료진을 통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탈모원인을 바로잡는 몸 치료는 탈모 회복과 함께 전반적인 건강을 회복해 각종 면역질환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기사] 원형탈모, 크기 작으면 안심해도 괜찮을까?
기사보기▶ 원형탈모, 크기 작으면 안심해도 괜찮을까? 발머스한의원 천안점 이건석 원장 몇 달째 회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던 직장인 강정수(가명·아산) 씨는 미용실에서 "원형탈모가 있는 것 같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탈모 크기가 작아 충분히 쉬면 좋아질 거라 여긴 강 씨는 병원 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다. 몇 주가 지나서야 병원을 찾은 강 씨는 누가 봐도 탈모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탈모 부위가 커져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탈모증상이 좋아질 거라 여겼지만 오히려 탈모가 더욱 악화된 것이다. 고작 몇 주 사이에 탈모 증상이 악화한 이유는 원형탈모의 특징에서 찾을 수 있다. 원형탈모는 앞머리나 정수리, 헤어라인 탈모 등 다른 탈모유형보다 탈모 진행 속도가 빠른 편이다. 원형탈모 초기에는 탈모반이 손톱만 해 가볍게 여길 수 있기 쉽지만 악화 속도가 빨라 탈모반이 2개 이상인 다발성 원형탈모나 전두탈모, 전신탈모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로 인해 원형탈모는 조기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고 손꼽힌다. 원형탈모는 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의 소모적인 생활패턴으로 인체의 면역체계가 무너진 결과물로 볼 수 있다. 면역 이상으로 우리 몸을 지켜야 할 면역세포가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면역세포가 모근을 공격했을 때 원형탈모로 이어지며 일반적인 탈모와는 달리 진행이 빨라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두피 문제뿐만 아니라 소화기, 면역계, 부신 등 몸속 장부 이상으로 탈모가 나타난다고 본다. 따라서 원형탈모는 두피 건강만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몸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문제를 바로잡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한의원의 원형탈모 치료는 전반적인 건강상태 회복에 초점을 둔다. 원형탈모 환자의 대부분이 장부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이를 바로잡으면 탈모원인 개선에 도움 된다. 또 몸 전반적인 건강 회복에 집중하므로 탈모개선과 함께 각종 인체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한방 탈모치료는 몸 치료에서 그치지 않는다. 두피 건강 회복을 돕는 두피 치료와 함께 분기별 제공되는 정기검진, 한방 외용제 처방 등은 탈모관리에 막막함을 느꼈던 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처럼 탈모는 외관으로 증상이 드러나므로 자신감 상실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동방하기 마련이다. 이는 탈모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될 때 초기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형탈모 초기에는 치료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다발성 원형탈모나 전두탈모 등으로 악화됐다면 치료에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머스한의원 천안점 이건석 원장은 "탈모치료 부작용이나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원인 치료가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 만약 탈모치료기관 선택이 고민이라면 의료진의 이력이나 치료 전후 사진을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