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 동안 시험 준비를 하면서 건강이 안 좋아진게 느껴지고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결국 탈모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빵, 두유, 김밥, 바나나 같은 걸로 간단하게 식사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고, 새벽에 자는 등 수면도 불규칙했습니다.
정수리쪽과 M자 부위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얇아졌습니다. 흰머리도 늘었고요.
병원에서는 남성형탈모가 의심된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버지도 머리가 빽빽하시고 집안에 탈모인 사람이 없어서 유전은 아닌 것 같고 스트레스성탈모라고 추측되는데
스트레스'만'으로도 남성형탈모가 나타나는게 원래 가능한것인가요?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머리카락이 자연히 다시 회복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탈모는 답이 없다고 돈 쓰지 말고 그냥 살라는 얘기도 있던데.. 50~60대도 아닌데 어떻게 그냥 사나요ㅠㅠ
누가 제 머리를 볼 때면 너무 신경쓰이는데다가 걱정스럽고 막막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