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초기증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문의 남깁니다.
몇몇 징후가 보여서 이게 탈모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인건지 아니면
그냥 느낌적인 것 뿐인지 궁금해서 문의 남깁니다.
평소 마스크팩 할 때 이마 부분을 다 덮어서 M자 부위가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
그정도 남았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그 부분이 새끼손가락 한마디 반은 더 남더라구요
거기다 머리를 감고 올백으로 올려봤을 때도 예전이랑 다르게 이마가 좀 넓어보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가르마가 좀 선명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가르마 부분에 살이 더 잘 보인다고 느껴집니다.
또 잘 있다가도 M자 부위도 갑자기 가려워서 가끔 긁기도 했구요.
또 전에는 머리 말릴 때 떨어지는 머리가 몇가닥 안됐는데 이제는
돌돌이로 돌려서 좀 많이 묻어나오더라구요
평소 누가 저한테 나쁘게 뭐라고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인내하는 성격이라고 주변에서
답답하다고는 합니다.
근데 저는 그냥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저보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불같이 화낼 때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못해봤거든요
그리고
밤낮이 좀 바뀐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잘 씻을 때는 잘 씻는데
귀찮아 할 때는 한 3일은 집 밖에 안나가고
짱박혀서 안씻을 때도 있거든요
그래봤자 한달에 두세번?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얼굴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다보니
마스크팩을 자주해서 수분을 공급해주는거에 신경을 쓰거든요
이런 성격이나 환경도 영향을 미치나요?
이거 탈모초기증상 맞을까요...?
맞다면 30대도 안됐는데 벌써 탈모가 온건가요?
이런 증상이 흔한가요?
어떻게 개선하고 조치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