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보통의 정수리탈모 초기증상이 어떻게 되나요?
30대중반을 넘어선 남자입니다. 요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많이 떨어지고
거울로 봤을 때 정수리 속 살이 보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가족 중에는 탈모이력은 없습니다. 영업직이다보니 이 시국에도 밖으로 많이 돌아다녀야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술자리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도 술로 푸는 날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외적인 부분도 많이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는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봐도 티가 안나는데
이상하게 거울로 보면 두피가 보이는 것이 머리가 비어보이기 시작해서 걱정입니다.
저만의 착각일까요 아니면 남들도 그렇게 보는 건지 누가 내 정수리를 먼저 쳐다보는 느낌마저 듭니다.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100가닥은 넘게 빠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어깨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발견할 때가 더 잦습니다.
헤어스프레이나 왁스도 사용을 줄였고 드라이도 뜨거운 바람 대신 찬 바람으로 신경 써서 말리고
요즘 인기 있는 탈모샴푸도 써보고 영양제도 최근 구입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 탈모전문병원이라는 곳에서 처방 받는 탈모약은 부작용 우려에 쉽게 손이 가지 않네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탈모방지제 같은 것도 과장광고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수리탈모 초기 증상이 어떻게 되나요? 저 정도면 초기인가요 아니면 후기인가요?
한의원에서 치료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권*원님
발머스 한의원 울산점 배채윤 원장입니다.
최근 모발이 얇아지고 탈락양이 많이 늘어서 걱정이 크셨겠어요.
모발관리도 잘 해주시고 탈모샴푸나 영양제 등 탈모에 도움되는 것들을
시도하고 계신데도 탈모량이 줄지 않아 상심이 크실 것 같습니다.
갑자기 탈모량이 늘어나는 것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음주가 잦고
식습관에 불균형이 있거나 과로를 많이 했을 때도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일주일이 넘게 꾸준히 많이 빠져서
그 이상 계속 탈락양이 많다면 탈모 진행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 나는 모발들이 점점 가늘어지면
굵은 모발들 보다 휴지기로 넘어가는 시간이 짧아지므로
탈모가 더 진행되기 전에 빨리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쉽게도 집에서 탈모 초기인지 후기인지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빠지는 양만 많은지, 아니면 빠지면서 새로 나는 모발도 있는지가 진단에서 중요한데
새로 올라오는 모발들은 육안으로 확인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발머스 한의원에서는 남성호르몬과는 관련이 없는 한약으로 탈모를 치료하는데
스트레스나 식습관, 음주, 피로등으로 몸의 균형이 무너짐으로써 발생하는
두피열과 노화의 가속화를 바로 잡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내원하시면 탈모의 진행 정도나 치료에 대한 더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니
대표번호(1661-8501)로 편한 시간에 예약하시고 오셔서 검사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