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올해 들어 머리카락도 엄청 빠지고 가르마가 비어보이는 게 가르마탈모가 생긴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생이라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거의 3일에 한 번씩 감았었는데 이게 탈모의 원인일 수 있을까요?
며칠에 한 번 감는거라 머리 감을 때는 두번 샴푸해서 나름 꼼꼼히 감았다고 생각했는데요. 맨날 모자쓰고 도서관가다보니 잘 몰랐는데 올 여름부터 더워서 모자를 안 쓰고 다니다보니까 그 때서야 가르마가 비는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랑 할아버지도 탈모가 있으셔서 어렸을 때부터 저도 걱정은 했었습니다만 20대때부터 탈모가 올 줄 몰랐습니다.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30대이후부터 탈모가 시작됐다고 하셨거든요.
두 분도 정수리 가르마부터 탈모가 시작되셨다고 해서 너무 걱정됩니다. 최대한 탈모시기를 늦추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머리는 요즘 매일 감고는 있습니다. 근데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침을 맞거나 한약같은 걸 먹으면 좀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