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00님
최근 앞머리탈모가 스트레스가 많은 가 봅니다.
17년간 탈모를 치료해 오면서 많은 여성 환자분들을 봐 왔는데요, 여성분들의 경우
앞머리탈모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나이 불문하고 남성분들보다 앞헤어라인에서 앞정수리부위탈모비율이 조금 더 높습니다.
탈모원인을 살펴보면 앞쪽부위는 스트레스와 소화기능저하(식습관포함)와 연관이 깊습니다.
원래 예민하거나 섬세한 성향의 타입이거나, 아니면 후천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가 잘 나타납니다.
또한 자주 체하거나,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되는 건 아닌데 뭔가 답답한 증상이 자주 있는 경우도 앞모발에 영향을 줍니다.
소화기는 괜찮은데, 과식폭식야식을 자주 하거나 음주를 자주 하는 경우도 영향을 줍니다.
치료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치료하여 발모를 할수 있도록 합니다.
치료 부작용은 특별히 걱정할 부분은 없습니다. 치료목적이 몸상태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여 두피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일반적인 탈모치료제(양약)부작용하고는 연관이 없습니다.
치료방법은 한약복용 및 침시술, 그리고 외용제를 병행합니다.
한약의 경우 몸상태와 탈모상태를 보고 처방하며, 내원할때 마다(주1회) 몸상태를 체크하면서 관리합니다.
치료기간이 최소 6개월이상은 되다보니 치료과정중에 약간의 불편증상(가끔 소화장애정도)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만,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정확한 상태를 모르는 상황이다보니 더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내원하셔서 보다 상세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더 건강한 모발 얻으셔서 탈모스트레스가 없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