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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매일경제] 20~30대 급증하는 탈모는? ‘열때문에’

[매일경제] 20~30대 급증하는 탈모는? ‘열때문에’

발*스 2009-10-16 803

이제 탈모는 단순한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최근엔 특히 건강한 20~30대 탈모가 급증하는 추세다. 20~30대 탈모 유형은 대부분 열성탈모로 몸에 땀과 열이 많고 두피에도 땀이 잘나는 것이 특징. 성격이 활달하고 다혈질이거나 뜨겁고 매운 것을 먹었을 때, 혹은 더운 경우에도 정수리에 땀이 잘나며 정수리부위의 모근세포가 항상 열에 노출되는 열사화 현상으로 인해 열성탈모가 진행된다.

젊은 층 탈모, 원인이 뭘까?

20~30대는 학업, 취업, 결혼, 승진과 같이 경쟁하고 평가 받는 일들이 많은 때라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쉽다. 지금의 20,30대는 어려서부터 공해, 식품첨가물, 필요이상의 육식, 인스턴트, 과자 등 열악한 생활환경에 노출됐고 커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음, 흡연, 높은 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필요이상의 과다한 에너지를 생성하게 된 것도 탈모의 원인이다. 20~30대는 사회활동만큼 남성호르몬 분비도 왕성한 때라 DHT의 생성도 많고 에너지발산으로 인한 체열의 생성도 많은 편. 탈모를 유발하는 DHT는 모세포의 활동을 과도하게 해 빨리 늙어버리게 하는 모세포의 조로화를 초래하며 뇌신경계를 많이 쓰기 때문에 직접 두피에 열이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도 비슷한 스트레스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탈모가 유발된다.

열을 다스려야 탈모도 잡힌다

과도한 두피 열은 탈모를 촉진하는 주된 원인이다. 두피에 열이 축적되면서 두피가 사막화되면 열을 발산하기 위해 두피의 모공이 벌어지고 모근을 잡는 힘이 약해져 결국 탈모를 촉진하게 되는 것. 열이 나면 열을 배출해야 하는데, 두피에서는 이 작용이 머리털로 인해 오히려 방해 받게 된다. 결국 탈모는 열을 해소하고자하는 두피 작용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한의학에서는 탈모의 원인을 신장 기능 저하로 보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열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인체의 냉각시스템의 기능이 떨어져 열을 해결하지 못하면 호르몬 불균형이 만성화돼 결국 탈모 진행이 가속화된다. 열성 탈모를 잡기 위해서는 열 조절치료가 필수. 열을 조절해 수승화강을 돕고 혈액순환을 개선할 것, 호르몬기능 조절을 통한 발모와 육모 환경을 조성할 것, 모근 재생을 통한 발모로 자신감을 갖고 두피 상태 개선을 통한 육모, 양모로 마무리는 하는 것이 필요하다.

※ 도움말 - 발머스한의원 홍정애 박사
2009.08.17 16:17:48 입력